일선 세무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상대적으로 승진에 불이익을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청 관내에서 최근 5년간승진한 4급 서기관 9명 전원이 광주청 근무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5급 사무관 승진자 44명 가운데
75%가 광주청 소속이였고 일선 세무서 소속
승진자는 25%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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