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특별 방역 활동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유입 가능성이 높은 철새 도래지 10여곳과
과거 발생 농가 23곳 등에 대해
다음달 1일까지 차단방역 실태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일선 시군에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천여곳의 닭과 오리 사육농가를
집중방역 대상으로 선정해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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