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전기차 대중화 정책에 따라
광주시가
민간 지원대상자를 모집한 결과
총 38명 정원에
법인과 개인 등 모두 36명이 신청해
2명이 미달했습니다.
광주시는
신청자 가운데
자격 요건이 안되는 탈락자를 제외시킨 뒤
다음달 안으로
잔여대수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입니다.
자격이 되는 신청자는
전기차 보조금 2천만원과
완속충전기를 무료로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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