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18 주간에 대구 자원봉사자들이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참여하게 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대구와 광주
자원봉사자들은 매년 1차례 이상 방문교류와
자원봉사 공동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최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올 해 5.18 주간에는
대구시 자원봉사자들이 광주를 방문해 영호남
화합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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