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귀태가 현수막으로
정부가 전공노 공무원들에게 중징계 방침을
내린 데 반발해 공무원노조가
릴레이 항의집회를 시작했습니다.
전공노 광주본부는 오늘 광주 광산구청에서
'부당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릴레이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31일까지 매일 광주 5개 구청에서
집회를 열고 안전행정부의 징계 통보를
거부할 것을 각 구청에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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