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가 신청사 임대사업을 위해
추진중인 조례 개정과 관련해
인근 시장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무등시장, 봉선시장 상인회와
중소상인살리기네트워크는 성명서를 내고
"남구는 청사 내 대규모 점포 유치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상인들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남구가
조례 개정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무리하게 추진한 청사 이전으로
22년 동안 약 662억원을 상환해야 하는
재정 부담을 왜 상인들이 감당해야하느냐"고
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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