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이
안전행정부와 한국지역진흥재단에서 선정한
'향토자원 베스트 30선'에 선정됐습니다.
광주 남구에 따르면
양림동은 기독교 선교기념 유적과
김현승 시인 시비, 수피아여고 등의
근대 역사문화자원 등이 풍부하고
이장우, 최승효 가옥 등과 같은 전통문화와
음악가 정율성, 정추 선생,
소설가 문순태, 극작가 조소혜 씨 등의
문화자원히 풍부해 향토자원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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