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랑의 인술로 의수 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11-01 09:43:15 수정 2013-11-01 09:43:15 조회수 4

다문화 가정지원 단체 희망나무와
조선대학교 병원이 사고로 한쪽 손을 잃은
베트남 소녀에게 의수를 제공했습니다.

희망나무와 조선대 병원은
지난 7월 베트남 현지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오른쪽 손이 절단된
베트남 소녀 13살 단죽양의 재활을 돕기위해
의수를 전달했습니다.

또, 단죽양이 회복될 수 있도록
물리치료와 종합 검진등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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