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산업 전진기지로 주목을 받고있는
영광 대마 산업단지가
착공 4년 여 만에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대마산단은 민간투자 천 6백억원과 도,군비
45억원 등 천 6백억원이 투자된 산업단지
조성 사업으로, 영광군은 대마산단을
전기자동차 산업단지로 특성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분양률은 70%이고,
신옥테크 등 4개 업체가 공장을 가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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