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서 4천5백여명이
행복기금을 통해 채무조정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말까지 국민행복기금 개별신청
마감결과 이지역에서 4천591명에 대한 지원이
확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들은 채무의
50에서 70%를 감면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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