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빌딩 활용 방안을 놓고,
난상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전일빌딩 1층 로비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인근 상인들과 문화예술단체,
민주화 운동 관련 단체들은
문학관이나 미디어 박물관 건립 등
다양한 의견을
강운태 광주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는 13일에는 새 야구장에서
논란이 된 조형물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는 등
경청 행보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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