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능 시험일인 오늘
광주,전남지역에서도 4만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했습니다.
광주의 한 시험장 앞에서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수험생과 응워나온 학생들이 다쳤는데
수험생은 다행히 병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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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하면서 자신들의
인권은 보호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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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에서 키운 참조기가 처음으로
식탁에 올랐습니다.
국내 소비량의 40% 이상을 의존하고 있는
중국산 조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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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의 인구 유출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도 한 분기에만 많게는 3천명 가까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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