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RDF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11-09 02:25:39 수정 2013-11-09 02:25:39 조회수 3

폐기물 연료화 사업인
이른바 RDF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청정빛고을컨소시엄이 선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조달청의 설계심의에서
포스코 건설과 대진종합건설 등
4개 건설사로 구성된
청정 빛고을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최종 평가 결과가 통보되면
청정 컨소시엄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해
두달동안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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