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연료화 사업인
이른바 RDF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청정빛고을컨소시엄이 선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조달청의 설계심의에서
포스코 건설과 대진종합건설 등
4개 건설사로 구성된
청정 빛고을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최종 평가 결과가 통보되면
청정 컨소시엄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해
두달동안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