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 네트워크 내일'이
광주전남실행위원 80명을 인선해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2차 실행위원 명단에는
변호사와 의사, 약사 등
정치경험이 없는 전문가 집단이 대거 포함됐고,
시민운동가와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 계층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들도
골고루 분포됐습니다.
실행위원들은
내년 지방선서를 겨냥한 인재영입 활동은 물론
지역민이 공감하는 비전과 실천방안 등을
설정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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