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섬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도서종합개발사업 예산이
올해보다 15% 늘어난 812억 원이 반영됨에따라
섬지역 정주여건과 관광기반시설 개선이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섬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연륙연도교를 건설하고
선착장과 해안도로를 확충하는 사업 등에
대규모 예산이 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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