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제 2차 민관협의회를 열고
구 전일빌딩 건물을
아시아 전당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키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일빌딩 건물에는
문학관과 종합미디어센터,
예술창작스튜디오 등
3개 시설이 먼저 들어섭니다.
광주시는
4.19 및 광복회 공간과
NGO센터 등은
시설 면적 등을 감안해
추후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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