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차량 운전자를 위해
천연가스 충전소를
늘려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진선기 광주시의회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통해
광주에 압축천연가스 승용차가
375대 등록돼 있지만 충전소는 6곳에 불과하고
그나마 4곳은 버스 전용이라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다고주장했습니다.
진 의원은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위해
천연가스 연료 도입을 권장하는 만큼
충전소 부족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