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광주시당 지도부와 지방의원단이
정당 해산 중단과 민주주의 수호를 촉구하며
오늘(12)부터
100시간 비상 행동에 들어갑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오늘 광주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108배를 진행하고,
주말까지 연좌농성과
동네별로 촛불집회를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정당 해산 심판의 부당성을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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