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내년도 예산으로
올해보다 5.5% 증가한
3조 6184억원을 편성했습니다.
내년도 예산 가운데
사회복지예산이
총 1조 2334억원으로 가장 많고
영유아 보육료 2077억원,
기초노령연금 1373억원 등입니다.
광주시는 사회복지 예산이
재정규모의 34%를 넘어 큰 부담이 되는 만큼
영유아보육료 보조율 20% 인상과
기초노령연금 재원보전 등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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