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항일독립 유공자들을 기리기 위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9억원을 들여
상무시민공원에
15미터 높이의 독립운동 기념탑을 건립합니다.
시는 기념탑에
광주출신 독립운동가
1천 1백여명의 이름을 새기고
삼일절과 광복절 기념식을 할 수 있도록
민족열사 이미지를 표현한
조형벽으로 기념탑을 설계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