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본부 노조가
직장내 후배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상사에게 주는
'베스트 상사상'을 제정해
첫 수상자로 목포 동명동지점 안호성 지점장과
여수시지부 정병길 지부장을 선정했습니다.
노조는 이들 두 수상자가
노사간 화합과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30년 이상 신바람나는 일터를 조성하는 데
헌신하면서 후배들의 귀감이 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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