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근무하는
문화재 관리 전문인력이
단 1명 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상필 광주시의회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 문화재가 133곳에 이르고 있는데도
관리 전문인력은
고장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문 의원은
매년 수십억 원의 예산이
문화재 관리에 쓰이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전문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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