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와 전남의 쌀 생산량은
85만톤으로 집계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이지역의 쌀 생산량은 85만톤으로 지난해
72만7천톤보다 16.7% 늘어났습니다.
벼 재배면적이 17만9천헥타아르에서
17만6천헥타아르로 감소했음에도 생산량이
증가했습니다.
이에대해 호남통계청은 올해 기상 등
벼 생육조건이 전반적으로 좋아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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