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무등산의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주상절리대 등을
국가 지질공원으로 인증해 달라는 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천왕봉을 비롯한 정상 3봉과
입석대, 서석대 등 지질명소 22곳을
무등산 지질공원으로 확정하고,
공동 협력을 위해
광주 자치구는 물론
화순, 담양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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