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일본 나고야를 방문중인
근로정신대 시민모임이
"일제시절 미쓰비시 중공업의 강제노동행위에
대해 미쓰비시측은 피해 할머니들에게
즉각 사과하고 배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이 시각 현재
일본 나고야를 찾아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소송 보고집회'를 갖고
광주지법의 배상 판결이 있기까지의
경과를 설명하고 소송을 도와준 일본인들과
함께 소송의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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