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농협이 묵은 쌀을 햅쌀로 속여 판 게
드러난 가운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쌀 부정유통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내일(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특별사업경찰관 천백여 명을
동원해 정부지원 미곡종합처리장과
가공용 쌀 공급 지정업체,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지햅쌉에 묵은 쌀을 섞거나
국산에 수입산을 섞어파는 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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