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광주시의원은
행정 사무감사 자료를 통해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광주시의 전문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의원은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보안 관제 인력이
광주는 1명인데 반해
서울은 17명, 부산과 충남은 7명,
인천과 대전은 6명이라며
광주가 사이버 침해에
취약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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