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아시아문화전당 내
민주인권평화 기념관의 청사진을 그리는
시민 설명회가 내일(19일) 오후
옛 전남도청 앞 아시아 문화마루에서 열립니다.
내일 설명회에서는 황지우 책임감독이
80년 5월 열흘간의 항쟁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내용의 상설 전시 콘텐츠를
설명한 뒤 참석자들과 토론을 가질 예정입니다.
문화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당초 옛 전남도청 본관 뿐만 아니라
옛 경찰청 본관과 상무관까지
민주인권평화 기념관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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