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귀태가' 현수막을 게시하고
을지훈련 반대 유인물을 배포한
공무원노조 간부 8명에 대해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보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귀태가' 현수막을 건 혐의로
북구청 공무원 노조 지부장 등 4명을 입건하고
광주 광산경찰서도
을지훈련 반대 유인물을 배포한 혐의로
광산구청 공무원 노조 간부 4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노동운동 등을 위한 집단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는 지방공무원법 조항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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