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로
중국교포 26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19) 오후 5시쯤,
광주시 광산구 송정동의 한 식당에서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찾아가 행패를 부리는 등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난동을 부린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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