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공단과 어린이 놀이시설 등의
토양 오염 정도가
기준치 이하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공업지역과 폐기물 처리 시설 주변,
어린이 놀이시설 등 10개 지역에서
오염 가능성이 높은 85지점을 선정해
토양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중금속과 유기 화합물 등 22개 조사 항목에서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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