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문을 연 전남대 의학박물관이
처음으로 미술 기획전을 열었습니다.
침묵의 언어인 '몸짓'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에는
진시영 미디어아트 작가와
박수만 서양화가 등 6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합니다.
전남대 의학박물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소통하고
박물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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