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사랑의 온도탑 제막과 함께
2014 나눔 캠페인에 돌입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말까지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한 뒤
저소득 가정과 소외 계층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올해 목표액은 작년보다 6억2천만원 많은
32억원으로 책정됐고,
3천2백만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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