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와 조선대병원이
태풍 하이옌으로 42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필리핀에 긴급의료봉사단을 파견했습니다.
의료봉사단은 오늘(22일)부터 5박 6일간
필리핀 세부 타고본 지역에서
의료봉사와 구호 활동, 복지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봉사단은 긴급 복구 활동은 물론
이재민에게 필요한 기초생필품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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