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무월마을과 창평삼지내마을이
1등급 농촌휴양마을에 선정됐습니다.
담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200개 마을 등 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무월마을과 삼지내 마을이 별 5개를 받아
1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마을전체가 돌담으로 조성돼있는 무월마을은
다양한 체험거리와 시골 밥상 등에 힘입어
연간 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곳입니다.
창평삼지내 마을은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로
마을 안길과 옛집, 달팽이 학당 등으로
외지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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