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고 있는
농업정책자금 이자 차액 지원사업이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업정책자금을 1%의
초저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이자 일부를
보전해주고 있는 데
올들어 신청이 3천2백여 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천5백여 건이나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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