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연말연시를 맞아 범죄 취약지역에서
경찰력을 총동원해 민생치안 강화에 나섭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내년 1월 말까지
민생치안 강화에 주력하기로 하고
편의점과 금은방,
빈집털이가 우려되는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기로했습니다.
또 지역 주민들의 차량 블랙박스를 활용해
범죄 취약지에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블랙가드단 3천명을 확보해
범죄 예방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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