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광주시의회 교육의원이
'김마담과 근로정신대'
출판 기념예배를 열었습니다.
김 의원은 책을 통해
지난 2008년부터 근로정신대 문제를 다루면서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과
한일 간 과거사 문제에 대해 느꼈던
진실한 고백과 다짐을 풀어냈습니다.
출판 기념예배에는
근로정신대 시민모임 관계자와 청소년 등
1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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