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와 광주시가
한뜻으로
태풍 피해를 당한 필리핀 돕기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의회는
필리핀 태풍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한 130여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시도
식수와 담요 등의 구호물품을
필리핀 정부에 전달키로하고
오늘(26) 발송식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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