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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초진환자 위해 진료시스템 개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11-26 12:19:18 수정 2013-11-26 12:19:18 조회수 4

전남대병원이 초진 예약환자들의
적체를 해소하기 위한 개선책을
마련했습니다.

전대병원은 교수 1명이
초진예약환자를 최소 5명 진료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지난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예전엔 교수들이 초진이나 재진 환자 구분없이
하루 목표 환자수를 위주로 진료해왔습니다.

초진환자들이 이 혜택을 받으려면
병원 콜센터 등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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