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길미술관의 연례 기획전시인
국제판화 워크숍이 개막했습니다.
10주년을 맞은 이번 기획전에서는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중국미술대학 안빈 교수의
섬세한 판화작품 15점을 선보입니다.
또 지난 10년간 초대됐던
일본과 터키 등 5개 나라 작가들의
회고전이 함께 열리고
광주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판화작가들의 작품도 전시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