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의
'수사기관 개인정보 무단조회' 기획보도가
세계 인권단체인 국제 앰네스티 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제 앰네스티는 광주MBC의 보도가
한국사회의 소외된 인권 문제를 발굴해내고
이를 심층취재, 보도해
인권 가치와 의미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했다며
심사위원 전원 일치로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세계인권선언일인 다음달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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