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수묵화를 비교해 볼 수 있는
한중 수묵 교류전이 광주 의재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한중 수묵 교류전에서는
한국 작가 19명과
중국 작가 20명이 참여해
40여점의 수묵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의재미술관은
나라와 지역의 경계를 넘은
수준 높은 작품을 통해
미술관과 작가, 관람객이 예술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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