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아파트값이
전국에서 가장 싼 것을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현재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전남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1억96만원으로
17개 전국 시도에서 가장 싼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격이 가장 비싼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5억3천여만원에 달해 전남의
5배를 넘어섰습니다.
광주지역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억4천452억원으로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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