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광주전남 민주언론상에 선정된
광주MBC 5.18 연속기획보도 '33년 전 오늘'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어제(28일) 저녁 광주YMCA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33년 전 오늘'을 기획 보도한
김철원 기자와 강성우 기자가 상패를 받았고,
KBC와 CBS, 광주매일,
시민의 소리와 강진일보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편 시상식에 이어 열린 언론 문화제에서는
홍세화씨와 김용철 변호사, 개그맨 노정렬씨 등이 나서 "사실이 정의다"라는 주제로
지역언론의 현주소와 미래, 권력과 언론의 관계 등에 대해 토크쇼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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