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이
천 2백여 일동안 구정을 이끌면서 느낀 소회를
책자로 펴냈습니다.
최영호 구청장은
어제(29) 오후 광주대 체육관에서
'오카리나 부는 구청장'출판 기념회를 갖고
주민의 힘으로 주민의 뜻에 따라
남구 구정의
자치혁명을 완성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최 구청장은
지난 99년 정치에 입문한 뒤
광주시의원과
민선 5기 남구청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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