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여 동안 지지부진했던 강진 마량과 제주간
여객선 취항이 재 추진됩니다.
강진군은
마량-제주간 여객선 운송사업자를
부산의 한 해운업체로 변경해 제주까지
1시간 30분 걸리는 쾌속선 취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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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12-01 10:09:22 수정 2013-12-01 10:09:22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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