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에 따른
취득세 면제액이 97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정부의 주택시장
종합대책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생애최초 주택
취득자에 대한 취득세 면제액이 지난 10월말
현재 3만6천건에 9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올 연말까지 적용되는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의 취득세 면제는 세대원 전원이
주택 취득일 현재까지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어야 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