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오랜 역사와 문화자원,
농어촌 경관 등을 즐길 수 있는 남도 오백리
역사숲길이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백두대간 트레일에 국토
최남단 땅끝을 연결하는 남도 오백리 숲길을
사업비 84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천1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백리 역사숲길은 백두대간에서
땅끝으로 지맥잇길의 구례구간과 산자락을
적시는 강기슭길의 곡성구간,숲속길의 화순구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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