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몰래산태 대작전'이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됩니다.
광주진보연대는
지역의 취약계층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들이 있는 2백 가정을
선정해 직접 담은 유자차와 유기농 케익 등
선물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진보연대는
선물 받을 아이들의 사연을 이메일로
받는 한편, '몰래 산타' 역할을 해 줄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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